스포츠뉴스

음바페+비니시우스 투톱 실패→3명 퇴장→홈에서 大망신! 레알 마드리드, 23개 슈팅 날리고도 無득점→중위권 셀타 비고에 0-2 덜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음바페+비니시우스 투톱 실패→3명 퇴장→홈에서 大망신! 레알 마드리드, 23개 슈팅 날리고도 無득점→중위권 셀타 비고에 0-2 덜미
음바페가 8일 셀타 비고와 경기에서 기회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2025120810320944801_l.jpg
경기가 풀리지 않자 괴로워하는 사비 알론소 레알 마드리드 감독(위 오른쪽에서 두 번째).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최악의 경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무적함대' 레알 마드리드가 안방에서 망신을 당했다. 무려 23번 슈팅을 날렸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3명이나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한 끝에 중위권 팀에게 덜미를 잡히며 선두 추격에 실패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