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비니시우스 투톱 실패→3명 퇴장→홈에서 大망신! 레알 마드리드, 23개 슈팅 날리고도 無득점→중위권 셀타 비고에 0-2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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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최악의 경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무적함대' 레알 마드리드가 안방에서 망신을 당했다. 무려 23번 슈팅을 날렸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3명이나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을 당한 끝에 중위권 팀에게 덜미를 잡히며 선두 추격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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