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144년 역사상 첫 6연패' 투도르 감독 목숨 위태…"부임 26일 만에 통제 범위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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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소방수로 부임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경질 위기에 놓였다.
영국 BBC는 11일(한국시간) “투도르 감독이 4경기 만에 사임 위기에 놓였을까”라며 “이 상황은 그가 부임한 지 불과 26일 만에 그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 듯하다”고 전했다.
같은 날 토트넘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 폴리타노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2-5로 크게 졌다. 8강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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