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감독 출신' 할릴호지치, 프랑스 낭트 감독 선임···'강등 위기' 탈출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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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을 이끌 당시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 Getty Images코리아
낭트는 1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할릴호지치 감독이 시즌 종료까지 감독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낭트는 리그 17위 강등권에 떨어질 팀을 구할 소방수로 할릴호지치 감독을 급히 낙점했다. 이로써 세계 축구무대에서 감독으로 잔뼈가 굵은 할릴호지치는 2022년 8월 모로코 감독에서 물러난 뒤 4년 만에 현장으로 돌아왔다.
할릴호지치는 한국과 일본 축구에 강한 인상을 남긴 지도자다. 그는 홍명보 감독이 대표팀을 이끌던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알제리 감독으로 한국에 4-2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당시 1승 제물로 꼽힌 알제리에 완패하며 결국 조별리그 1무2패의 성적으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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