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위험'에 망명 신청했는데…이란 "호주가 선수 납치" 황당 주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6 조회
-
목록
본문

[골드 코스트(호주)=AP/뉴시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10일 망명을 신청해 인도주의 비자가 발급된 이란 여자 축구 선수 5명과 밝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2026.03.11. *재판매 및 DB 금지
10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이란축구협회 메흐디 타지 회장은 이날 국영방송에 출연해 "우리가 접한 보고에 따르면 경기 후 호주 경찰이 개입해 호텔에 머물던 선수 한두명을 데려갔다"며 "공항으로 가던 선수단 차량 앞에 몇몇 사람들이 드러누워 길을 막았고, 공항 게이트를 봉쇄한 채 모든 선수가 난민이 될 것을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타지 회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주에 이란 선수들의 망명을 허용하도록 촉구한 것에 관해서도 "미국 대통령은 '그들을 난민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소셜미디어(SNS)에 두 차례 게시했고, 호주가 망명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미국이 하겠다면서 협박했다"고 비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