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프리킥 데뷔골, MLS 30라운드 '골 오브 더 매치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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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투표에서 60.4% 획득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손흥민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손흥민(33·LAFC)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골이 정규리그 30라운드를 가장 빛낸 득점으로 뽑혔다.
MLS 사무국은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5 MLS 30라운드 'AT&T 골 오브 더 매치데이'(Goal of the Matchday)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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