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오피셜' 떴다, 손흥민 진심발언 "메시처럼 되고 싶다"…월드클래스 목표 밝혀 작성자 정보 스포츠뉴스 작성 작성일 2025.08.28 07:00 컨텐츠 정보 11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3, LAFC)의 목표는 엄청났다. 먼저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 최고 선수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처럼 MLS에 큰 영향력을 주는 선수가 되고 싶었다. 관련자료 이전 이강인 나간다…토트넘 등 4개 빅클럽, LEE 쟁탈전 폭발! PSG는 "충분한 이적료+대체자 구해야 허락" 작성일 2025.08.28 07:00 다음 "토트넘 데뷔 가까워진다" 日 20살 신입생, 양민혁보다 빨리 뛰나…"훈련 복귀 임박→192cm 큰 키로 도움 줄 것" 작성일 2025.08.28 07:0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