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검증 단계"…홍명보호, 김민재 파트너 물색·스리백 실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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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요르단)=뉴시스] 이영환 기자 = 19일 오후(현지시각) 요르단 암만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6차전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 전반전, 한국 김민재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4.11.20. [email protected]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내달 7일 오전 6시(한국 시간)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미국, 10일 오전 10시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멕시코를 상대한다.
'FIFA 랭킹 23위' 한국이 월드컵 개최지에서 개최국 '15위' 미국, '13위' 멕시코와 스파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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