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돌아와, 동상 세우자" 토트넘 선배의 외침…"뮌헨에서 우승 많이 하고 토트넘 복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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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했던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애런 레넌이 해리 케인의 복귀를 바랐다.
레넌은 케인이 토트넘으로 돌아온다면 토트넘의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앞에 그의 동상이 세워질 것이라면서 케인이 현 소속팀인 바이에른 뮌헨에서 최대한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뒤 토트넘으로 복귀하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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