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10번' 쿠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세주' 될까? "완벽한 적임자,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진혁기자=마테우스 쿠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맨유는 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와 쿠냐 이적에 대해 합의했다. 비자 등록 절차가 필요하다. 맨유의 모든 구성원은 쿠냐의 올드 트래퍼드 입성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발표했다.
올여름 맨유의 1호 영입은 쿠냐였다. 1999년생 쿠냐는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다. 1~2선 모든 자리를 소화할 수 있으며, 다양한 공격적인 재능도 갖춘 공격수다. 게다가 미드필더에 필적하는 활동량으로 적극적인 압박, 수비 가담을 수행할 수도 있다. 후벤 아모림 감독의 백3 시스템에서 주요 자원으로 낙점될 만하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