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우승이요" '6세 슛돌이'이강인의 꿈이 18년 후 다 이뤄졌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1 조회
-
목록
본문
|
|
|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1일 오전 4시(한국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펼쳐진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인터밀란을 5대0으로 대파하며 클럽 역사상 첫 챔스 우승의 역사를 썼다.
1970년 창단 이후 55년 만에 이룬 쾌거다. 2019~2020시즌 결승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우승컵을 내줬던 아쉬움을 완벽히 떨쳤다. PSG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슈퍼컵(트로페 데 샹피옹)에 이어 사상 첫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과 함께 구단 역사상 최초의 쿼드러플(4관왕) 위업을 달성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