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제패' 엔리케 감독, 6년 전 별세한 딸에게 트로피 바쳤다…"어딘가에서 파티 즐기고 있을 것"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8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으로 이끈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감동적인 인터뷰가 화제다.
PSG는 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인터 밀란을 5-0으로 대파하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빅이어(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컵 애칭)'를 들어올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