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김민정 PK 선방에도' 신상우호, 콜롬비아에 0-1 뒤진 채 전반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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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국내 팬 앞에서 첫 승을 노리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콜롬비아에 한 골 뒤처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 대표팀은 30일 오후 7시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초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며 전반전을 마쳤다.
지난해 10월 출항 후 첫 국내 평가전을 치르는 한국은 박수정(울산과학대), 문은주(화천 KSPO)가 공격을 이끌었고 지소연(시애틀 레인)이 지원했다. 장슬기(경주한수원), 김신지(AS로마), 이영주(레반테), 고유진(현대제철)이 허리에 자리했다. 김혜리(우한), 임선주(현대제철), 신나영(렉싱턴)이 백스리를 구축했고 김민정(현대제철)이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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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출항 후 첫 국내 평가전을 치르는 한국은 박수정(울산과학대), 문은주(화천 KSPO)가 공격을 이끌었고 지소연(시애틀 레인)이 지원했다. 장슬기(경주한수원), 김신지(AS로마), 이영주(레반테), 고유진(현대제철)이 허리에 자리했다. 김혜리(우한), 임선주(현대제철), 신나영(렉싱턴)이 백스리를 구축했고 김민정(현대제철)이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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