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동료들, LAFC로 모여라' 손흥민, 선수단 구성 권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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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연합뉴스미국 매체 애슬론스포츠는 지난달 27일(현지시간) "LAFC는 손흥민에게 구단의 장기 비전에 참여할 권한을 부여했다"며 "손흥민은 구단이 영입할 선수를 추천해 달라는 요청까지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이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누린 특권과 유사하다. 지난 2023년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한 메시는 구단이 루이스 수아레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 등 과거 동료들을 영입하는 데 관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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