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내가 득점왕 만들어줄게!" 모우라의 미친 어시스트, 이렇게 터졌다…손흥민이 밝힌 뒷이야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8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01/202509302108770128_68dbc876ea499.jpg)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은 동료들이 만들어줬다.
프리미어리그 역사를 새로 쓴 손흥민이다. 그는 2021-22시즌 23골을 터트리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과 함께 득점왕에 등극했다. 세계최고리그에서 동양인 선수의 첫 득점왕 등극으로 의미가 매우 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