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손흥민은 완벽한 9번이었다! 시몬스, 쿠두스와 함께 했더라면…" 英매체의 뒤늦은 탄식, '월클'은 떠났으나 토트넘은 여전히 보내지 못했답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00승 달성’ LAFC 감독 “손흥민·부앙가에만 의존하지 않아”

[1면=지면용][축구]기쁨의 눈물을 흘린 ‘울보 캡틴’ 손흥민


“손흥민은 여전히 좋은 9번이었다. 지금의 토트넘이라면…”

한국축구의 ‘리빙 레전드’ 손흥민(33·LAFC)은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났지만 여전히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다. 현지 언론도 마찬가지다. 토트넘 소식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영국 매체 ‘토트넘홋스퍼뉴스’는 30일(한국시간) “토트넘의 새로운 영입과 시스템은 손흥민에게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