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김기동 감독 "부리람 상대 ACLE 첫 승, 가장 큰 수확은 무실점"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6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 부리람 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경기,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2025.09.30. [email protected]
서울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리람과의 2025~2026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2차전 홈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지난 1차전 마치다 젤비아(일본) 원정에서 1-1로 비겼던 서울이 이날 안방에서 태국 리그 4연패의 부리람을 꺾으며 2020년 이후 5년 만에 ACLE 무대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