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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실점 빌미 실수' 뮌헨, 파포스 원정 5-1 대승 'UCL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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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키프로스 리마솔의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경기 파포스FC전에서 해리 케인의 득점 이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캡처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키프로스 리마솔의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경기 파포스FC전에서 해리 케인의 득점 이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캡처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이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키프로스 리마솔의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경기 파포스FC전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캡처
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이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키프로스 리마솔의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경기 파포스FC전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캡처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2연승을 달렸다. 선발로 나선 김민재는 수비 지역에서 걷어낸 공이 원더골 실점 빌미로 이어져 아쉬움을 삼켰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키프로스 리마솔의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UCL 리그 페이즈 2차전 원정경기에서 파포스FC에 5-1 대승을 거뒀다.

앞서 리그페이즈 1차전에서 첼시를 3-1로 완파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2연승을 달리며 초반 순항을 이어갔다. 이번 시즌 공식전 개막 9연승 상승세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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