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떠나려던 부앙가의 마음 돌리고 '단짝' 만든 '슈퍼 손' 손흥민, 혹시 체룬돌로 감독의 마음까지 바꾸게 할까?…'MLS 강타' 월클의 美친 친화력까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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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부앙가 마음 돌린 ‘슈퍼 손’ 손흥민, 사령탑 마음도 돌릴까?](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9/29/132442032.1.jpg)
![[축구] 부앙가 마음 돌린 ‘슈퍼 손’ 손흥민, 사령탑 마음도 돌릴까?](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9/29/132442034.1.jpg)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에서 ‘월드클래스’ 손흥민과 ‘찐 케미’를 발산하는 프랑스 태생의 가봉 국가대표 공격수 드니 부앙가는 얼마 전만 해도 팀을 떠나려 했다. 환경과 팀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가 아닌, 더 이상 이룰 것이 없다는 생각에서였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좀 더 큰 무대로 떠나려 했다.
충분히 이해가 된다. 부앙가는 자신이 나고 자란 프랑스 리그앙(1부)에서도 실력을 인정받는 선수였다. AS생테티엔에서 2019~2020시즌 리그앙 10골·3도움을 기록하는 등 110경기에서 28골·16도움을 올렸고, FC로리앙에서도 48경기를 뛰며 16골·4도움을 기록해 좋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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