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끝 무승부' 토트넘 프랭크 "0-2 따라붙은 정신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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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프랭크 감독이 보되 원정 무승부에 만족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0월 1일(이하 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되 아스프미라 스타디온에서 열린 보되/글림트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후반 8분과 후반 21분 옌스 페테르 하우게에게 멀티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23분 미키 반 더 벤의 만회골에 이어 후반 44분 상대 자책골을 더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프랭크 감독이 보되 원정 무승부에 만족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0월 1일(이하 한국시간) 노르웨이 보되 아스프미라 스타디온에서 열린 보되/글림트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토트넘은 후반 8분과 후반 21분 옌스 페테르 하우게에게 멀티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23분 미키 반 더 벤의 만회골에 이어 후반 44분 상대 자책골을 더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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