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EPL 복귀 안 해'…바이에른 뮌헨 재계약 희망! 단장 직접 컨펌, "그와 더 많은 트로피 따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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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과의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뮌헨의 막스 에베를 단장은 케인이 구단과 새로운 계약을 맺는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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