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털고 열흘만에 돌아온 김민재 풀타임…뮌헨, 파포스에 5-1 대승(종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5 조회
-
목록
본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부상에서 돌아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대승에 기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이하 한국시간) 키프로스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포스(키프로스)와의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1로 크게 이겼다.
1라운드에서 첼시를 3-1로 꺾은 바이에른 뮌헨은 2경기에서 8골을 뽑는 괴력과 함께 2연승을 기록, 쾌조의 출발을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