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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메이커 변신' 쿠르투아, 28년 만에 UCL 도움 '레알 GK 최초 2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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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벨기에 국가대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33,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역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쿠르투아는 1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알마티 오르탈릭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 카이라트(카자흐스탄)와 경기에 선발 골키퍼로 출전, 무실점으로 골문을 지키며 팀의 5-0 대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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