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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니 바이에른 감독, 'K리그 출신' 오르샤에게 반했나…"그의 득점, 정말 환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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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슬라브 오르시치 개인 소셜 미디어

[OSEN=정승우 기자] '오르샤' 미슬라브 오르시치(33, 파포스)의 골에 뱅상 콤파니(39) 감독이 놀라움을 표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한국시간) 키프로스 리마솔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파포스 FC를 5-1로 완파하며 첼시전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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