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서 방출' 일본 국대 DF가 맨유에? "몸 상태 끌어올리면 멀티 플레이어로 기여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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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맨체스터 소식을 다루는 '맨체스터 월드'는 29일(한국시간) "맨유가 강화를 위해 자유 계약(FA) 선수 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라며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릴 때까지 3개월 넘게 기다려야 하지만, 그전에도 FA 영입을 통해 스쿼드를 강화할 기회를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맨유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맨유는 리그 개막전에서 아스널에 패배하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현재 맨유는 2승 1무 3패(승점 7)로 리그 14위다. EFL컵에선 4부리그 소속 그림즈비 타운과 승부차기 끝에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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