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 맨유' 아틀레티코 MF 영입 경쟁 선두→주급 20만 파운드…"상위권 도약 위한 훌륭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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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스페인 피차헤스의 주장을 인용해 "갤러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고 싶어 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 미드필더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2025~2026시즌 현재까지 맨유는 후벤 아모림 감독 아래 여전히 경기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 구단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막대한 돈을 들여 공격진을 재편했다. 벤야민 셰슈코와 브라이언 음뵈모가 모두 맨유에서 첫 골을 기록했으며, 마테우스 쿠냐는 아직 데뷔골을 넣지 못했지만 곧 폼을 찾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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