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포지션에 안 어울린다'…'7번 후계자' 또 포지션 논란 확산! "중앙에서 뛰는 게 최선의 방법"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9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사비 시몬스(토트넘 홋스퍼)의 포지션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토트넘은 28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시몬스는 왼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78분을 소화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