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억 쓰고도 리버풀 욕심 대단…맨시티 떠난 '아르헨 우승 청부사' 노려, "ATM은 1886억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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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훌리안 알바레스를 원하는 리버풀의 바람은 이뤄질까.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바쁜 여름을 보냈고 훌리안을 데려올 수 있다. 리버풀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는데 현재로서는 어려울 수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올여름 역대급 이적시장을 보냈다. 알렉산더 이삭,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제레미 프림퐁, 밀로스 케르케즈, 지오반니 레오니 등을 영입했다. 이적료로 4억 8,290만 유로(약 7,954억 원)를 썼다. 매각으로 2억 1,950만 유로(약 3,615억 원)를 벌었다고 해도 엄청난 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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