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미쳤다! 경기 종료 직전 역전골→헹크, 신트트라위던에 2-1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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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오현규가 2경기 연속골이자 시즌 4호 골을 뽑아냈다.
헹크는 28일(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 스타연에서 열린 2025-26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퍼스트 디비전A 8라운드에서 신트트라위던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헹크는 리그 3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날 헹크는 전반 4분 만에 자책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기세가 오른 신트트라위던은 추가골을 노렸지만 번번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전은 헹크가 0-1로 리드를 내준 채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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