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가 부른다…아틀레티코, 맨유 출신 '악마의 재능' 영입 관심! 마르세유 이적료 '1225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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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악마의 재능’ 메이슨 그린우드(마르세유)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ATM은 마르세유의 그린우드를 눈여겨보고 있다. 마르세유는 그린우드의 가치를 6500만 파운드(약 1225억원)로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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