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실수했다고 비난 폭격! 김민재 최저평점 4.5점+"충격적인 경기력, 어설퍼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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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김민재가 최저평점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키프로스 콜로시에 위치한 알파메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파포스에 5-1로 이겼다. 뮌헨은 지난 1차전 첼시전 승리에 이어 또다시 승리로 장식해 리그 페이즈 선두로 올라섰다.
뮌헨은 이미 전반전에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전반 15분 만에 해리 케인의 선제골로 앞서갔고 이후 라파엘 게헤이로의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 전반 31분 니콜라 잭슨의 데뷔골, 전반 34분 케인의 추가골을 더해 전반전에만 4골을 넣었다. 뮌헨은 전반전 막바지 1실점했지만 후반전에 한 골을 추가해 5-1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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