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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영입 원했던 클롭도 인정 "MLS 수준 높다…점점 커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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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을 간절하게 원했던 위르겐 클롭도 MLS의 수준을 인정했다.

리버풀을 떠나 레드불의 글로벌 축구책임자로 일하는 위르겐 클럽이 뉴욕시티FC를 방문했다. 클롭은 미국축구의 수준이 생각보다 높다고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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