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화 각오하고 말한다" 웨인 루니 작심 발언…"맨유 부진이 감독 탓? 뛸 자격 없는 선수들 많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7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웨인 루니가 작심 발언을 꺼냈다.
루니는 28일(한국시간) 영국 공영방송 BBC의 팟캐스트를 통해 맨유 경기를 보러 갈 때마다 맨유가 질 거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일부 선수들은 구단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