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나가고 더 잘하네' 프랭크의 토트넘, 포스텍 시절과 '이것' 다르다…"머지 않아 트로피 딸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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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9일(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 감독을 맡은 뒤 초반부터 훌륭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프랭크 감독의 토트넘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시절과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분석했다.
프랭크의 토트넘은 새로운 선수가 대거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6경기 중 단 1패만 기록 중이다. 지난 28일 열린 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도 막판 극적인 동점골로 승점 1점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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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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