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일이! '손흥민 보기 부끄럽지 않나?' 1000만원 보석 먹튀라니…'은퇴 위기' 델레 알리, 사실상 범죄→비난 쏟아지자 뒤늦게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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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한때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 핵심으로 활약했던 델리 알리가 1000만원짜리 보석을 '먹튀'하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7일(한국시간) "델리 알리는 분노에 찬 폭언으로 자신을 비난한 보석상에게 6000파운드(약 1129만원)를 지불했다. 영국 스타를 둘러싼 논쟁이 해결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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