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레전드' 손흥민의 인종차별 충격고백 "독일 처음 갔을 때 볼도 안줬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7 조회
-
목록
본문

[OSEN=서정환 기자] ‘토트넘 레전드’ 손흥민(33, LAFC)이 독일에서 인종차별 경험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유튜브채널 무릎팍박사에 출연해 독일유학시절 고생담을 털어놨다. 프리미어리그 레전드로 득점왕까지 차지한 손흥민이지만 유럽시절 초반에 고생했던 생생한 경험담을 그대로 공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