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한국선수도 LAFC 유니폼 입을까?' 손흥민, 파격적 선수선발 전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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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원하면 미국에 한국선수를 데려갈 수 있다.
손흥민의 맹활약은 계속된다. LAFC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사커(MLS) 원정 경기에서 세인트루이스 시티FC를 3-0으로 꺾었다. 데니스 부앙가가 전반 15분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4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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