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2경기 만에 득점포 가동하며 역전승 견인…시즌 3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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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 공격수 조규성. (미트윌란 페이스북 캡처)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2경기 만에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역전승을 견인했다.
조규성은 30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랜더스FC와 2025-26 덴마크 수페르리가 10라운드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동점골을 넣어 2-1 승리를 이끌었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조규성은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됐다. 그러나 미트윌란은 후반 시작과 함께 실점, 0-1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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