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보다 더 기대되는 선수, 사랑하는 한국 형제 쏘니가 온다'…북중미월드컵 개최국 멕시코, 손흥민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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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중미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손흥민의 방문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이 진행한 2026 북중미월드컵 조추첨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와 A조에 배정됐다. FIFA는 조추첨이 진행된 후 7일 세부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FIFA는 '전 세계 시청자들이 다양한 시간대에 걸쳐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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