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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살라 버렸다? 작심폭로 터지자 내부 붕괴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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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살라 버렸다? 작심폭로 터지자 내부 붕괴 조짐
[OSEN=이인환 기자] 결국 터질 것이 터졌다. 모하메드 살라(33, 리버풀)가 마침내 입을 열자 리버풀이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졌다.

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리즈 유나이티드전 종료 직후 공개된 살라의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며 “살라와 구단의 관계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전했다. 경

리버풀은 지난 7일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서 리즈와 3-3으로 비겼다. 최근 공식전 6경기 1승이라는 초라한 흐름이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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