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K리그1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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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영환 기자 = 8일 오후 수원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수원FC와 K리그2 부천FC의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경기 전반전, 부천 바사니가 선제 골을 넣은 후 이영민 감독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5.12.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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