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 제작 주저하는 클럽, 쏘니보다 거대한 벽화는 없다'…토트넘 벽화 제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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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이 클럽 레전드 손흥민 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토트넘은 지난 3일 '손흥민은 클럽을 떠난 후 처음으로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으로 돌아와 9일 열리는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작별 인사를 할 예정'이라며 '손흥민은 슬라비아 프라하전 킥오프를 앞두고 선수단 입장 전에 경기장에 나설 예정이다. 손흥민은 10년 동안 자신을 아껴준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할 기회를 갖게 된다. 감동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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