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쉽다' 교체로 들어간 이강인, 왼발 감아차기 골대 강타…공격 활기 불어넣는다 (후반 진행)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0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아쉬움을 삼켰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피크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원톱 토레스, 2선 래시포드, 올모, 야말, 3선 페드리, 데 용, 포백, 마르틴, 쿠바르시, 가르시아, 쿤데가 나섰다. 골문은 슈쳉스니가 지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