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십 REVIEW] '보란듯이 해냈다' 양민혁, 환상 발리 데뷔골! 포츠머스, 왓포드와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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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REVIEW] '보란듯이 해냈다' 양민혁, 환상 발리 데뷔골! 포츠머스, 왓포드와 2-2 무승부](https://news.nateimg.co.kr/orgImg/fb/2025/10/02/669891_772130_216.jpg)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양민혁이 데뷔골을 터뜨렸다.
포츠머스는 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에 위치한 프래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 챔피언십(2부) 8라운드에서 왓포드에 2-2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양민혁에게 꽤나 중요한 경기였다. 직전 입스위치 타운전에 선발로 나섰던 양민혁은 빅찬스 미스를 기록하며 혹평받았다. 포츠머스 소식통 '폼페이 뉴스'는 양민혁에게 날선 비판을 하는 포츠머스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정말 심각한 상황이다", "양민혁을 더 이상 보지 않길 바란다", "양민혁이 부진한 경기였다"라며 양민혁의 활약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한 '폼페이 뉴스'는 입스위치전 양민혁에게 평점 3점을 부여했는데 이는 선발 11명 중 최저 평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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