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적으로 만나는 첼시' 무리뉴 벤피카 감독, "난 언제나 첼시…이번 경기는 예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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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30/202509300804770831_68db154eafa7e.jpg)
[OSEN=정승우 기자] "나는 언제나 첼시 사람(Blue)이다(Always a Blue)." 조세 무리뉴(62)가 옛 친정팀 첼시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내일은 벤피카 감독일 뿐"이라며 냉정하게 선을 그었다.
영국 'BBC'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조세 무리뉴 SL 벤피카 감독이 기자회견에서 첼시와의 역사적 인연을 회상하면서도, 경기장 안에서는 오직 벤피카만을 위해 싸우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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