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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역사에 남을 선수' 손흥민, '리그 개막 후 6경기 최다 득점자' 당당히 이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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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미국 무대에 새 둥지를 튼 손흥민(33, LA FC)의 이름값은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역사 속에서도 선명하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9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리그 개막 후 6경기 최다 득점자' 순위를 발표했다. 이 명단에 손흥민의 이름이 당당히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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