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샬리송 '쏘니 형, 곧 서울에서 만나'···브라질 대표팀 승선, 10일 맞대결 '네이마르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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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시절 손흥민과 히샬리송. Getty Images코리아
손흥민(33·LAFC)이 절친 히샬리송(28·토트넘)을 서울에서 만나 그라운드에서 경쟁을 펼친다. 히샬리송이 브라질의 10월 A매치 명단에 무난히 이름을 올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월 A매치 기간 동안 2연전에 나선다. 브라질과 오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고, 14일엔 같은 장소에서 파라과이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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