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간판" 클럽 회장 극찬…2031년까지 장기 재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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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공격수 올리세와의 재계약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독일 매체 빌트는 1일 '바이에른 뮌헨은 2029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올리세와의 계약을 2년 연장해 2031년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리세에게 상당한 연봉 인상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 올리세는 1200만유로의 연봉을 받고 있고 옵션까지 추기할 경우 1600만유로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리세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최상위급 연봉을 받지 않고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이 재계약을 체결하면 올리세는 팀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명으로 올라설 것이다. 올리세는 연봉 2500만유로를 받는 케인의 연봉 수준에 도달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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