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 공격수 당장 데려와!" 역대급 대충격→손흥민 나가서 기회 잡았는데 결국 '말짱 도루묵'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6 조회
-
목록
본문
|
|
영국 TBR풋볼은 1일(한국시각) "솔란케의 부상이 히샬리송의 부진과 시기가 겹치며, 토트넘 공격 자원이 크게 부족해졌다"라며 "히샬리송은 노르웨이 보되/글림트 원정에서 단 10번의 터치만 기록하는 등 어려운 밤을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같은날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에서 토트넘은 보되/글림트와 2대2로 비기는 졸전을 펼쳤다. 토트넘 팬들은 히샬리송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으며 랭달 콜로 무아니와 솔란케가 가능한 빨리 복귀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