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수술한 공격수 당장 데려와!" 역대급 대충격→손흥민 나가서 기회 잡았는데 결국 '말짱 도루묵'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수술한 공격수 당장 데려와!" 역대급 대충격→손흥민 나가서 기회 잡았는데 결국 '말짱 도루묵'
사진=토트넘 홋스퍼
2025100201000146200017532.jpg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도미닉 솔란케가 최근 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토트넘은 그의 오랜 결장을 바라지 않고 있다. 솔란케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히샬리송이 또 한 번 비판의 중심에 섰다.

영국 TBR풋볼은 1일(한국시각) "솔란케의 부상이 히샬리송의 부진과 시기가 겹치며, 토트넘 공격 자원이 크게 부족해졌다"라며 "히샬리송은 노르웨이 보되/글림트 원정에서 단 10번의 터치만 기록하는 등 어려운 밤을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같은날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에서 토트넘은 보되/글림트와 2대2로 비기는 졸전을 펼쳤다. 토트넘 팬들은 히샬리송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으며 랭달 콜로 무아니와 솔란케가 가능한 빨리 복귀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