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데뷔골 양민혁 'BBC 비피셜' 극찬 터졌다!…"멋진 골이었다" 감탄+팀내 최고 평점→대반전 시작되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2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한국 축구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인 양민혁이 포츠머스 임대 후 데뷔골을 터뜨렸다.
포츠머스가 는일(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에 있는 프레튼 파크에서 열린 왓포드와의 2025-2026시즌 챔피언십(2부) 8라운드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