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한국 축구의 미래' 양민혁, 포츠머스 임대 후 첫 골 폭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동아닷컴]
G2Mn0l_XIAAtsyr.jpg

[동아닷컴]

‘한국 축구의 미래’ 양민혁(19)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포츠머스 임대 후 첫 골을 터뜨렸다.

포츠머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포츠머스에 위치한 프라톤 파크에서 왓포드와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8라운드 홈경기를 가졌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